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가 가전 구독 서비스를 본격화완료한다. 값비싼 가전물건을 소유하기보다는 빌려사용하는 '구독 경제' 확장에 맞춰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LG전자 역시 구독 서비스를 확 확대할 예정이어서 시장 점유를 둘러싼 양사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예상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AI(인공지능) 구독클럽' KT스마트렌탈 서비스를 시행하였다. 'AI 구독클럽'은 구매자가 월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200만원짜리 최신 AI 세탁·건조기를 월 50만원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 모델을 관리하고 이 중 30% 이상은 AI 제품으로 구성해 'AI=삼성' 공식을 대세화있다는 방침이다.
요금제는 다양하다. '올인원' 요금제는 상품, 무상 수리 서비스와 같이 ▲방문 케어 ▲셀프 관리 등 케어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전용 'AI 구독클럽 삼성카드'로 70개월까지 시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스마트' 요금제는 제품 구입과 다같이 소비자가 바라는 서비스만 선택이 가능하다. 무상 수리 서비스와 관리 서비스를 각각 선택할 수 있고, 기한도 37개월 혹은 90개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아을템을 보유한 손님들은 케어 서비스만을 선택하면 최소 10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2021년 대형가전 구독 사업을 시행했고 전년 3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직후 구독 서비스 산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9년 8900억원을 기록했던 LG전자의 구독 산업 수입은 2024년 작년준비 25% 발전한 7조1347억원으로 확장됐다. 똑같은 시간 LG전자 전체 연수입 발달률이 13%인 것에 비해 구독사업의 매출 증가율이 두 배 가량 높다. 이번년도는 연간 기준으로 구독 사업에서 6조9000억원의 수입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전자는 구독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으로 확대한다.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번년도 대만에서 구독 산업을 실시했고 몽골과 인도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양사가 구독 서비스에 공을 들이것은 이유는 성장성 때문인 것이다. 가전을 매입할 경우 통상 70년 이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길지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면 주기가 짧아져 수요가 증가한다. 소비자 입장에선 초기 구입자금에 대한 부담 없이 매월 일정 자금을 지불하면 프리미엄 가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매매자 입장에선 상품 렌털에 케어 등 부가 서비스를 붙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어 다체로운모로 장점이 크다.
KT경제경영테스트소의 말에 따르면 2030년 60조원이었던 국내 가전 구독 시장 덩치는 내년 말까지 300조원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대부분인 소비자들이 'AI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게 구독 아을템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혀졌다.